728x90
반응형
빈센트 반 고흐가 1888년 9월에 그린 것으로 론강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위 그림은 그가 정신병을 앓고 있을 1889년 6월 당시에 그린 작품이다. 상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그린 그림으로써, 당시 고흐는 정신장애로 인한 고통을 그림 속의 소용돌이로 묘사했다고 한다.
갑자기 이 봄에 그의 그림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반응형
'문학과 예술 그리고 산책에서 찾는 비즈니스의 기회 > 인문학과 고전 그리고 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모르 파티(Amor Fati) - 네 운명을 사랑하라. (0) | 2018.04.18 |
---|---|
양치기소년과 미녀 포사 (0) | 2018.04.18 |
무소의 뿔처럼 가라 - 숫타니파타 (0) | 2018.03.20 |
시학 - 멋진 책 (0) | 2017.09.11 |
캘리그라피 전시회 - 3호선 경복궁역 전시관 (0) | 2017.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