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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루벤, 서광식 개인전,
The Solo Exhibition by Seo, Kwang Seok, 2025. 08. 13 - 08. 19
서 광석 선생님의 개인전에 대한 고언 이미 승자가 되어버린 서 광석 선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술이 제아무리 거대한 산이라고 해도 넘겠습니다. 내 안에 짐승 같은 성실함과 태양같이 뜨거운 열정이 있는 한 두렵지 않습니다." 서광석 선생은 예술인은 아닙니다.
오늘 그 목표를 향한 첫걸음을 떼고자 합니다.
아직은 서툴고 모험적 성격의 작품들을 내놓았기에 부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큰 목표를 위한 작은 목표에 다다른 스스로에게 선물과 칭찬을 아끼지 마십 시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마십시오..
다만 목표를 성공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면 어느 날엔가 당신은 진정한 예술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공에만 시선을 집중하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즐길 가능성을 훼손합니다. 이점도 놓치지 마십시오.
예술가는 지독한 고독과 형용할 수 없는 인내가 따를 것입니다.
때로는 백번도 더 포기하고 싶은 자기와의 싸움도 이겨내야 합니다.
이 험한 길의 여정에는 여러분 모두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물의 내적 의미를 표현하는 것이 예술의 실질적 목표입니다. 감정으로는 색감을 현상학적 구성으로는 지성을 철저하게 지키십시오. 당신의 잠재의식이 기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 지독하게 고독하고 외로우며 인내가 따르는 예술, 특히 회화에 대한 매력은 그 모든 것을 뛰어넘습니다. 그만큼 크고 아름답습니다.
신은 인간의 놀라운 능력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예술 창조입니다.
지금까지는 모방을 통한 다원주의적 성격을 띤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옛날 인상주 의 화가들도 루브르 미술관에서 모방을 통하여 실패와 좌절을 배우고 익혔듯이.
모방은 예술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창조적 모방, 즉 미메시스(mimesis)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유래한 개념입니다. '모방' 또는 '재현'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술과 문학에서 현실을 표현하는 방식과 철학적 탐구의 핵심으로 작동됩니 다. 예술과 문학에서는 현실을 미학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단순한 복제가 아닌 추상적 개념의 표현으로 해석됩니다. 이 개념은 예술가의 창의성과 현 실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틀을 제공합니다.
겨우 한고비를 넘겼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나만의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넘버원 (number one)이 아니라 온리원이(only one)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작업은 지금까지 해온 투쟁과는 비교도 안 될 어려운 장애물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겨내십시오.
그리고 오늘보다 더 큰 승자가 되십시오.
미학, 서양화가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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