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향기/해외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LA 그레이스톤 파크에 가다 Greystone park(그레이스톤파크)는 한 석유재벌이 이 대저택을 베버리힐즈 이곳에 지은 후 LA에 기부했다고 한다. 지붕에 사용된 돌의 색이 ‘그레이’라 그레이스톤파크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곳은 영화촬영 장소로 단골로 이용되는 곳이라고 하는데 촬영 장소는 들어가 볼수가 없었다. 결혼 예식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