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Greystone park(그레이스톤파크)는 한 석유재벌이 이 대저택을 베버리힐즈 이곳에 지은 후 LA에 기부했다고 한다. 지붕에 사용된 돌의 색이 ‘그레이’라 그레이스톤파크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곳은 영화촬영 장소로 단골로 이용되는 곳이라고 하는데 촬영 장소는 들어가 볼수가 없었다.
결혼 예식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반응형
'자연의 향기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OU Vineyards & Winery를 가다 (0) | 2019.06.05 |
---|---|
자카랜다 (Jacarandah Tree) 보라빛 초롱 꽃 (0) | 2019.06.03 |
미국 캘리포니아 닉슨대통령 기념관을 가다. (0) | 2019.06.03 |
대나무처럼 늘 푸르게 - 일본청룡사 대나무숲 (0) | 2018.12.15 |
지중해엔 태풍이 없나요? (2) | 201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