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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하여 최소한 2m이상의 간격을 두고 걷는다.
멀리서 바라보는 수양벚꽃.
아직 만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4월 초가 되어야 만개할 듯 싶다.
이제 이 따스한 봄 기운으로, 겨울에 나타난 코로나가 이제는 정말 멀리 물러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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