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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이 빨갛다.
이 태풍이 2019년에 발생한 태풍중에서 가장 강력하기 때문이라 그렇게 표기된 듯 싶다.
이 태풍으로 인하여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속에서 힘들어 할지 모른다.
우리는 자연앞에 작은 존재다.
우주에서 바라보면 먼지 보다도 작은 티끌인지도 모르겠다.
늘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는 것이 행복일 듯 싶다.
인간>서울>한국>아시아>지구>태양계>우주
(출처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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