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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이지만
회사 출근하다가 길에서 만난 봄입니다.
초록의 향기가 가득한 듯,
낙엽사이로 아니 낙엽들이 보살폈던 긴 시간 덕분에 봄을 맞았습니다.
우린 겨울을 이겨낸
그 짙은 향기에 취하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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