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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도서관의 아침.
작은 음악이 흐르고 조용히 책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약간의 소음이 집중하기엔 더 좋을 수 있는 것 같다.
빌딩숲사이를 걷다보면 바람이 많이 분다. 그 곳에 서있는 자연의 나무들은 수풀이 우거진 숲 본연의 중요한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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