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을에 화려할 단풍나무길에서는 걷는 순간, 순간마다 좋은 숲의 향기가 난다.
느리게 걸으면서 숲의 향기에 취해 본다.
숲이 전해주는 향기 - 산사나무 꽃의 향기
걸으면서 생각해 보는 느리게 걷기
모과나무꽃이 분홍색의 자태를 보여준다.
씀바귀 노란꽃이 길가마다 가득 피어 있다.
반응형
'자연의 향기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담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그리고 영동대교의 야경; And 한강의 노을 (0) | 2020.05.03 |
|---|---|
| 5월의 푸르름 (0) | 2020.05.03 |
| 나무, ‘거리두고 서 있기’를 실천 중 (0) | 2020.04.30 |
| 제비꽃과 민들레꽃 그리고 민들레홀씨 (0) | 2020.04.29 |
| 개망초 - 일명 ‘계란꽃’ (0) | 2020.0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