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F,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약정액 60조원 달성 |
□ ‘16.6월말 현재 PEF는 총 342개, 약정액 60.3조원(이행액 41.2조원)으로 제도 도입(’04.12월) 후 12년 6개월 만에 최초로 약정액 60조원 달성
□ 최근 일부 PEF의 인수금융 부실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PEF 출자약정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 지난 10월 사모펀드 제도개편에 따른 PEF 활성화 기반 조성과 창업․벤처전문 PEF 제도 도입 등에 힘입어 국내 PEF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자료 출처 : 2016-08-01 보도자료, 금융감독원 http://www.fss.or.kr)
PEF,운용체계 및 세무상 과세체계 |
(자료 출처: 감사원. 2015.11. 자본.금융거래 과세실태 감사결과보고서 인용)
유명한 PEF 들 |
블랙스톤: 가장 유명한 사모 펀드로 힐튼 호텔을 사기도 하는듯 크고 아름다운 M&A를 많이 하고 있다. 사장인 스티브 슈워츠먼은 억만장자로 New King of Wall Street이라고 까지 불리고 있다.
칼라일 그룹: 2013년 기준 운용 규모가 가장 큰 사모펀드. 2000년 한미은행 지분을 인수한 적이 있다.
KKR (Kohlberg Kravis Roberts): RJR Nabisco[5]을 LBO 방식으로 인수한 과정을 다룬 책 Barbarians at the Gate 로 유명한 사모펀드. 최근 국내에서 성사시킨 건수로는 OB맥주 재매각이 있다. 투자한 지 5년만에 400% 수익을 내고 되팔았다.
피닉스 컨소시엄: 영국 자동차산업의 마지막 보루였던 MG로버 그룹의 주인이였다. 2000년에 MG로버를 인수했을 때 환영받기도 했으나, 경영 관련 논란과 제정난으로 2005년 4월에 폐쇄되었다. 존 타워스(John Towers)전 로버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 4인은 현재 기업 경영을 금지당한 상태이다.
MBK파트너스: 위의 칼라일에서 독립한 김병주(그래서 사명이 병주(MB) 김(K)이다) 회장이 세운 국내 최대 사모펀드.
IMM PE (자료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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