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시장 - 신문 기사를 읽고(트렌드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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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켓컬리 어플)

전지현이 “새벽배송”을 외치면서 전면에 등장한 마켓컬리.

정확한 회사이름은 ‘컬리’임. 2014년 설립된 (주)더파머스의 사명이 변경된것. 2018년 12월 ‘(주) 컬리’로 변경​. ​​김슬아(36)대표는 골드만삭스와 테마섹, 베인앤컴퍼니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음.​

​​​​​​​(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2018 감사보고서 중에서)

1. 인터넷(특히,핸드폰 어플)으로 저녁 11시에 신선한 먹거리를 주문해서 잠자는 동안 배송이 되어 새벽 특히 아침 7시 전에 먹을 수 있게 한다는 전략(샛별배송의 경우)​

​​2.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정도도 좋지만, 특히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구독자의 구문을 이미지화는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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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통량이 거의 없는 새벽시간대의 배송은 물류의 흐름이 빠를 수 있다. 따라서 길이 막혀 배송이 지연될 가능성이 거의 없게 됨.
마켓컬리는 배송을 직접하는 쿠팡의 경우와 달리 신선식품을 특수관계회사를 통하여 구매 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잘 갖춘 것으로 보임.​

​​4. ​​새벽배송 시장이 커지자, 드디어 다른 기업들도 이 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음. 사장 규모는 약 4,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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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석간 내일신문, 2019.4.12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