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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양반집에서만 심을수 있게끔 했다고 하여 양반꽃이라고도 불립니다.
꽃이 무궁화꽃이나 동백꽃처럼 한잎두잎 지는 것이 아니고, 갑자기 목을 떨구듯 `툭` 하고 떨어져서 양반의 청렴함과 올곧은 정신이 서려있다고 해서 양반꽃이라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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