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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하여 파란 하늘을 기대하고 찾아간 경복궁. 그러나 꽃도 아직은 살짝만 피었고 하늘은 조금 계속 뿌옇게 회색칠을 한 듯 싶었습니다.
한편에서는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미소가 넘칩니다.
그들에겐 뿌연 하늘과 달리 즐거운 명소가 따로 없는 듯 보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을 입고,보고,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 가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즐거운 추억이 많은 사람이 인생을 행복하게 산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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