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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 그리고 산책에서 찾는 비즈니스의 기회/글쓰기와 창작

나무 그늘이 그리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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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 않았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나무 그늘이 그리워 졌다.

-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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