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hat feels breath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망의 봄 - 숨결이 느껴지는 이야기 김석은 사진작가 개인전(2021.3.16~4.11), 창의문 뜰희망의 봄초록 초록한 새싹들의 봄의 왈츠가 시작되었다. 산수유,개나리,진달래, 벚꽃 등 봄의 요정들은 부지런히 봄의 소식을 전하며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 줄 것이다. 김석은 사진작가의 푸르른 초원은 희망찬 봄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생동감으로 봄의 왈츠를 추며, 힘겨웠던 마음을 치유하고 예술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아트컨설턴트 정은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