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링 맨- HAMMERING MAN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머링 맨- HAMMERING MAN HAPPY NEW YEAR HAMMERING MAN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 흥국생명빌딩 앞 2022 은 미국 출생의 작가 조나단 보로프스키 1942~ 에게 제작 의뢰한 작품입니다. 전 세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독일, 스위스, 미국 등에 이어 국내에 7번째로 설치되었습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하절기 시간대 조정, 토•일•공휴일 쉼) 망치질을 하며 오늘날 수많은 근로자들의 삶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세화예술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설치20주년을 맞이하여, 광화문 일대를 밝히는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 이벤트를 통해 다가올 새해에도 더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