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폭죽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한강불꽃축제를 3년만에 다시 만났다. 폭죽터지는 순간을 스케치하다. 모두들 코로나로 3년간 들을수 없었던 이 폭죽 터지는 소리와 형형색색의 멋진 장관을 직접 보고 싶었나 보다. 엄청난 인파에 자전거를 겨우 끌고 움직일 수 있었다. 고생스럽지만 직접와서 듣고 보고 느끼는 것과 TV에서 간접적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는 너무나 많다. 폭죽이 터지는 모습은, 어디에서 바라보냐 즉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