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현 초대전, 캔버스는 비트(Bit)다, 2024.07.16. - 07.29, TTE ART 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대현 초대전, 캔버스는 비트(Bit)다, 2024.07.16. - 07.29, TTE ART 갤러리 장대현 초대전 캔버스는 비트(Bit)다 2024.07.16. - 07.29 Daehyun David Chang Invitational exhibition캔버스는 비트(Bit)다 캔버스도 비트고 캔버스 안에 그림도 비트고 캔버스의 Cutting(절단)도 비트고 절단 밖에도 비트다. 모든 것은 비트이고, 비트는 모든 것이다. 비트는 아무 것도 아니고 그래서 모든 것이다. 무한의 시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