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송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장으로 가려져있던 종로 송현동 부지 개방 - 경복궁 및 국립현대미술관옆 송현동 부지 개방 개방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송현동 부지. 서울시는 열린송현녹지광장을 2024년 12월까지 약 2년간 임시개방하고 이 기간동안 시민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방침. 2025년부터 송현동 부지를 ‘(가칭)송현문화공원’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목표. 공원 내에는 문화·예술 전시관 ‘(가칭)이건희 기증관’도 들어설 예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