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갤러리, 2024년 첫 전시로 우지연 작가 초대전 '비상' 개최, 삼성동 브라운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지연 작가 초대전 '비상', 1월 20일~2월 13, 삼성동 브라운갤러리 삼성동 브라운갤러리(대표 홍소민)는 2024년 신년기획 초대전으로 청룡해에 모두가 건강하고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십장생을 주제삼아 한지 주물을 주 소재로한 작품세계를 이어오고 있는 우지연 작가의 '비상(飛翔)전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1월 20일~2월 13일 전시되는 비상(飛翔)전에서는 청룡해를 대표하는 2점의 ELUE DRAGON 2024와 작가 시그니쳐인 파랑새(태명작)BRO 4점. 자연과 시간의 생명력을 주제로한 SEED 2점을 포함한 총 29점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지연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졸업 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나와2007년부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십장생을 모티브로 한국적인 한지주물 작품의 아름다움을 자연의 생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