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한류를 넘어서 동아시아 르네상스, 이동원 개인전, 2023. 2. 20 (월) - 2. 27 (월), 동덕아트갤러리 A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시회) 한류를 넘어서 동아시아 르네상스, 이동원 개인전, 2023. 2. 20 (월) - 2. 27 (월), 동덕아트갤러리 A관 East Asian Renaissance beyond the Korean Wave 한류를 넘어서 동아시아 르네상스 Lee, Dongwon 이동원 개인전 2023. 2. 20 (월) - 2. 27 (월) 동덕아트갤러리 A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동원의 매화 Catherine Chiang (Fair & Programme Manager, Frieze Seoul) 매화는 겨울이 끝날 무렵에 피며 종종2월에 처음으로 볼 수 있다. 한국과 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 고귀함, 순수함, 우아함, 인내의 상징. 매화의 개화는 새로운 계절의 각성, 즉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매화의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며 이동원의 전시는 겨울의 추위가 끝나고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는 가운데 열린다. 매화는 조선시대(1392-1897 AD)까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