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접목을 한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이렇게 필 수 있는 장미나무가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한편, “뜰에꽃화원”블로그 글에 의하면 수국은 한가지의 꽃의 종류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흙의 산성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염기성은 푸른색, 산성에 가까울수록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고...
특히 하나의 나무에서 여러가지색의 꽃을 피우는 경우는 뿌리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자랄 경우, 토양의 성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장미도 그러한 것일지?
꿈에서 ㆍ하나의 꽃나무에 여러가지 색깔의 꽃이 핀 것을 보는 꿈을 꾼다면...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자료가 풍부하고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함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어떨지 더 궁금하다.
반응형
'자연의 향기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발도리꽃과 찔레꽃 그리고...갈퀴나물 보라색꽃, 장미꽃과 금계국... (0) | 2020.05.31 |
---|---|
남산위의 저 태양이 막 지고 있다 (0) | 2020.05.29 |
유유상종 (0) | 2020.05.28 |
참싸리 꽃과 으아리 꽃 (0) | 2020.05.28 |
늘 같은 아침이지만 늘 다르다. (0) | 2020.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