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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문학관이 있는 청운공원 주변에는 윤동주시인의 언덕과 청운문학도서관이 있다.
윤동주 ‘서시’가 쓰여 있는 둥그런 바위의 시비가 있다. 이곳에서는 남산이 잘 바라다 보인다.
언덕을 걷다보면 바람이 만들어 내는 시적인 소리가 흐른다.
그때 우리도 시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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