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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향기/국내

소전서림- 커피와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럭셔리한 인문학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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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서림의 입구

“당신이 자라는 책의 숲, ‘소전서림(素磚書林)은 흰벽돌로 둘러싸인 책의 숲’이다. 소전서림은 스스로 생성하며 순환하는 숲처럼, 책을 통한 독서와 문화의 경험이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쉬게 하며,순환하게 한다고 믿는다. 소전서림이 제안하는 문학,예술, 철학등의 인문학적 읽기는 취향을 기르며 교양을 갖추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소전서림 안내책자 서문에서

커피와 와인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1층에 있다.

책을 요리해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

소전서림으로 내려가는 지하계단

눈에 가득한 풍경은 가구점인 줄...

 럭셔리한 의자가 책을 읽기에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다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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