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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비오듯 하지만 바람결이 실어 나르는 풀향기가 너무 싱그러워 좋았습니다.
달리기, 걷기, 그리고 자전거 라이딩중에서 도구를 사용하지만 멀리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자전거라이딩 같습니다.
종종 풀향기, 맑은 구름, 시원한 바람결을 보고 느끼고 싶은 땐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강가에서 달려 보는 겁니다.
(오늘 주요 코스: 봉주르, 팔당댐, 북한강 철교, 국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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