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꽃샘 추위가 가득했다.
가끔 비가 내리고 또 가끔은 눈도 흩날리던, 3월말의 봄 날씨라고 하기엔 정말 애매한 날씨였다. 그러고는 결국 맑았다.
개나리 꽃이 가득한 풍경을 옥수동 달맞이 공원에서 만났다. 영춘화도.
내일부터 정말 진정한 봄이 되길.








































반응형
'자연의 향기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0) | 2025.04.07 |
---|---|
눈이 내린 3월 경희궁의 풍경 (0) | 2025.03.18 |
봄, 들꽃의 향기 (0) | 2025.03.10 |
한강 자전거 길의 겨울 풍경 (0) | 2025.02.06 |
눈이 내리는 겨울 풍경 (0) | 202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