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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cy of Korean painting in Chungbuk
충북 한국화의 맥
2024. 3. 14. 목 - 4.1. 월
충북문화재단은 충북갤러리 2024년 첫 기획전으로 <충북 한국화의 맥> 전시를 진행한다. 개관전 <충북 예술의 서막>에 이어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과 계승 발전 과정에서 실험적 한국화의 전개와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일곱 분(박승무, 장우성, 김기창, 박노수, 이열모, 임송희, 황창배) 거장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 화단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했던 충북 연고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통해 충북 예술의 역량과 뿌리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작가 조명의 기회를 마련하여 충북 예술의 지평을 확장하고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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