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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칼럼에 “57년 전 이어령이 쓴 전혜린 추도사”란 글이 있어 전혜린 책에서 해당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았다.
(출처 :2022.4.7, 조선일보 “김지수의 서정시대”에서)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의 책머리에서
전혜린 수필은 그가 즐겨듣던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다.
이 봄엔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이 더 좋다.
https://youtu.be/jOSnOuIVs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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