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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향기

노을지는 낙산, 5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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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에서
낙산에
올라
지는 저녁노을을 바라다
보면,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장미에 가려진 저녁 노을이
붉은 꽃잎을 더욱 붉게 물들게 한다.

카베르네소비뇽...와인이라고 한잔하면 좋을까?
일요일 저녁은 늘 월요일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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