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Beeple (b. 1981),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 Christie’s (christies.com)
(출처 :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 : 2021년 3월 '매일 : 첫 5000일')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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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ed on 16 February 2021. This work is unique.
(출처 :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의 설명내용- 구글번역자료)
2007년 5월, *Beeple로 알려진 디지털 아티스트는 매일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들고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5,000일 동안 매일 새로운 디지털 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는 EVERYDAYS, 집합적으로는 디지털 아트 역사상 가장 독특한 작품 중 하나인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의 핵심을 형성합니다. 인터넷 문화의 소비자는 이미 Beeple로 더 잘 알려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모션 아티스트 Mike Winkelmann의 다작 디지털 출력에 익숙할 것입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기반을 둔 이 예술가의 선견지명하고 종종 불경스러운 디지털 사진은 디지털 아트 세계의 정상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그는 Instagram에서 18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Louis Vuitton에서 Nike에 이르는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Katy Perry에서 Childish Gambino에 이르는 공연 예술가들과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협업을 수행했습니다.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에서 작가는 반복되는 주제와 색 구성표를 결합하여 미학적 전체를 창조했습니다. 느슨한 시간 순서로 정리된 개별 조각을 확대하면 현재 사건과 깊은 개인적인 순간과 함께 추상적이고 환상적이며 그로테스크하고 부조리한 그림이 드러납니다.기술에 대한 사회의 집착과 두려움; 부에 대한 욕망과 분개; 그리고 미국의 최근 정치적 격동은 작품 전반에 걸쳐 자주 나타난다.
Day 1(2007년 5월 1일)과 Day 5,000(2021년 1월 7일)의 사진 사이의 눈에 띄는 차이는 아티스트로서 Beeple의 엄청난 발전을 보여줍니다. 프로젝트 초기에 EVERYDAYS는 기본 도면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단 Beeple은 3D 작업을 시작하면서 추상적인 주제, 색상, 형태 및 반복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5년 동안 그의 디지털 사진은 점점 더 시기적절해졌으며 종종 시사에 반응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정치 만화가처럼 보입니다.”라고 Beeple은 설명합니다. "스케치하는 것 외에는 최신 3D 도구를 사용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현재 이벤트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선택 11월 8일 와우. 1월 17일 FULL CIRCLE 1월 31일-18일 컴포트 존 1월 11일-19일 다시 시작 1월 21일 인피니티와 그 너머 9월 17일-19일 토탈 얼라인먼트 7-10월 20일 마이크 펜스: 파리의 제왕 11월 20일 바이브 시티 12월 26일-20일 우주 탐사 7-1-21 DAY 5000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 독점으로 진행됩니다. 입찰은 $100에 시작됩니다.
* 비플(Beeple).
본명 마이크 윈켈만(Mike Winkelmann).
비플은 1981년 생(만 41세), 미국 위스콘신 출신의 미국 예술가.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퍼듀 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
2020년에 NFT 시장에 작품을 출품하기 시작.
(출처 :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
(출처 : 크리스티 경매 홈페이지)
(NFT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1.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 자산에 대한 권리(소유권) 증서. NFT는 유일무이한 디지털 아이템. NFT는 자유롭게 접근 가능한 디지털 장부인 블록체인에 저장됨.
2. NFT 고유자산과 관련된 생태계의 구축 : NFT거래소(경매장, 예, 아래 Opensea), NFT갤러리(전시장), NFT아트 조각투자(소유자)가 존재함. 디지털 수집품 플랫폼도 등장.
3. 암호화폐를 핵심 동력원으로 하는 NFT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소유 행위가 창출됨 : 이는 새로운 시장들의 탄생으로 발전됨. NFT의 근본 가치는 해당 NFT와 관련해 구성되는 커뮤니티에 의해 창출되는 것임. 토큰의 가치는 사용자들의 합의에서 나오는 것임(출처: "NFT의 가치는 커뮤니티에서 나온다" HBR 2022.2.24)
(2022.3.5중앙SUNDAY -special report 한국 미술시장 1조 시대)
(2022. 3.8, 조선일보, 경제면, 디지털 재테크의 샛별, NFT.. 미술품 이어 부동산이 뜬다)
(아래 링크 출처 ; 2022.4.29 조선일보 WEEKLY BIZ B10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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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20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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