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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태풍이 지나갔다.
코로나 그리고 태풍의 습격.
경험해보지 못한 힘겨운 시간들이 지나고 있다.
그리고 찾아온 가을 날씨와 파란 하늘.
길상사의 풍경은
1. 계곡물의 시원한 흐름
2. 꽃무릇이 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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