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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내가 위로 받고 싶을때
쉽게 다가가서 위로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곳
강가에서...
마음 속에 빈 새장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 안에 뭔가를 담게 된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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