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메타버스(Metaverse)

메타버스 그리고 암호화폐

ProfitPilot and NatureNexus 2021. 5. 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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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갑자기 다가온 언택트 세상? 사실은 나만 몰랐던 메타버스
.메타버스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모르핀에 중독된 쥐가 된다
.메타버스를 여행하는 탐험가
.메타버스 여행 가이드

1. 인류는 디지털 지구로 이주한다
1.새로운 세상, 디지털 지구, 메타버스의 탄생
2.디지털 테라포밍: 호모 사피엔스, 파베르, 루덴스 & 데우스
3.같지만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X, Y, Z세대
4.말하기를 다시 배워야하는 세상
5.디지털 지구,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2. 증강현실 세계: 현실에 판타지 & 편의를 입히다
1.현실 세계 + 판타지 + 편의 = 증강현실 세계
2.0.005%만 취하는 뇌: 게으른 뇌가 선택한 쾌락
3.후퇴하는 호모 사피엔스: 자막 없는 영상의 몰락
4.현빈 & 박신혜가 보여준 메타버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5.21세기 봉이 김선달: 나이앤틱의 지구 땅따먹기
6.코카콜라의 텔레포트: 싱가포르에 눈을 뿌리다
7.도둑질 대회: 대박 난 호텔의 비결
8.돈 내고 감옥에 갇히는 Z세대: 방탈출 카페
9.증강현실로 탄생한 또 다른 나: 스노우 & 제페토
10.증강현실이 만들어낸 스마트 팩토리: 에어버스 & BMW
11.메타버스의 미래 또는 그림자 #1: 증강현실 콩깍지

3. 라이프로깅 세계: 내 삶을 디지털 공간에 복제한다
1.현실의 나 -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 + 이상적인 나 = 라이프로깅 세계
2.메타버스 속 친구의 의미: 인생의 동반자 vs. 여행의 동반자
3.메타버스 속 스키너 상자: 상처받은 뇌를 위한 안식처
4.뇌의 전속 질주: 40% 더 빨라지는 시간
5.우리는 서로를 돕는 멍청한 개미이다
6.21세기 지킬과 하이드: 멀티 페르소나
7.메타버스에는 외톨이가 없다
8.'인간극장'에서부터 '나 혼자 산다'까지
9.사생활 판매 경제: 방학 일기는 안 썼지만, 브이로그는 꼭 한다
10.흥한 페이스북, 유튜브 vs. 망한 싸이월드
11.나는 널 언제라도 자를 수 있어!
12.세계인의 운동 기록을 삼킨 나이키 메타버스
13.메타버스의 미래 또는 그림자 #2: 유튜브 다음은 뷰튜브
14.메타버스의 미래 또는 그림자 #3: 브레인 투어

4. 거울 세계: 세상을 디지털 공간에 복제한다
1.현실 세계 + 효율성 + 확장성 = 거울 세계
2.땅콩 먹는 원숭이의 뇌
3.구글은 왜 지도를 만들까?
4.마인크래프트 세상을 3조 원에 사들인 마이크로소프트
5.방 없는 호텔: 에어비앤비
6.요리 안 하는 식당: 배달의 민족
7.하버드보다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미네르바스쿨
8.언택트 세상, 모두의 교실이 된 Zoom
9.블록체인으로 만들어진 거울 세계: 업랜드
10.한국인의 94.9%가 이주: 카카오 유니버스
11.에이즈 백신을 탄생시킨 디지털 실험실
12.슬픔을 비추는 거울: 댓드래곤캔서
13.메타버스의 미래 또는 그림자 #4: 핑크빛 평등

5. 가상 세계: 어디에도 없던 세상을 창조한다
1.신세계 + 소통 + 놀이 = 가상 세계
2.젊은 야만인의 놀이터
3.초인을 키우는 놀이터
4.멘탈 시뮬레이션 플랫폼
5.코로나19 이전에 이미 역병을 이겨낸 WoW
6.로블록스 메타버스의 주인이 된 아이들
7.가상 세계 속 시간 여행: 레드데드온라인 & 사이버펑크2077
8.메타버스 속 인공지능 오토와 인간의 투쟁
9.가상 세계로 들어간 기업들: 광고를 삼키는 포트나이트
10.가상 세계로 떠난 명품: 루이비통과 LoL의 콜라보
11.현실이 된 SF영화: 레디플레이어원 & 하프라이프 알릭스
12.메타버스로 진출한 정치인: 모동숲에 깃발을 꽂은 바이든
13.메타버스의 미래 또는 그림자 #5: 기억거래소, 헤븐 서버는 등장할까?

6. 메타버스, 이렇게 개척하자
1.삼성전자: 사이버펑크2077에 제품을 깔아보자
2.SK바이오팜: 디지털 실험실을 오픈하자
3.현대자동차: 매드맥스 세계관을 넣어보자
4.LG화학: 메타버스에 화학공장을 건설하자
5.카카오: 자서전을 대신 써주자
6.빙그레: 로블록스에 빙그레우스 궁전을 건설하자
7.국순당: GTA 온라인에 주점을 차리자
8.아모레퍼시픽: 메타버스에 디지털 화장품을 팔자
9.빅히트엔터테인먼트: 위버스에 K팝 왕국을 건설하자
10.CJ대한통운: 거울 세계에 이야기를 입히자

7. 메타버스가 낙원은 아니다
1.현실은 소멸되는가? 메타버스와 현실의 관계
2.”도피인가? 도전인가?
3.그 세상도 내게는 피곤하다
4.아마존이 진짜 무서운 이유, 메타버스의 거대한 손
5.가진 게 없으나 모든 것을 다 가진 자 vs. 네 것이 맞냐?
6.메타버스 속 헝거게임
7.NPC, 인공지능에게 인권이 있을까?
8.우리는 나이, 성별, 이름을 묻지 않습니다
9.폭발하는 공격성

Epilogue
.장자의 꿈 & 매트릭스
.메타버스 사용법 & 주의사항
.인터넷, 스마트폰, 그 다음은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미래
접기


아이폰 APP store의 ZEPETO

(출처:https://www.naverz-corp.com/)
NAVER Z Corp.

네이버제트는 2018년 8월 제페토 서비스를 출시하여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전세계 200여 국가에서 1억 3천만명 이상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또다른 나의 아이덴티티를 창조함으로써 나이 ·성별·인종·지역을 넘어서는 친구도 사귈 수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상상 속에서만 꿈꿔왔던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곳.
오늘도 네이버제트에서는 끝없는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SERVICE

제페토는 3D 아바타를 기반으로 하여, 누구나 가슴 속에 꿈꾸어 왔던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상 세계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이든, 제페토의 가상 공간 안에서 만들어내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앱과 크리에이터/빌더들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독립법인 분사

네이버 Z 코퍼레이션 출범

2020.03.17스노우㈜가 제공하는 글로벌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가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고자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의 신설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노우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 트렌드에 반응하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해왔다. 다양한 카메라 앱과 모바일 퀴즈쇼로 시작해 라이브 커머스로 자리매김한 ‘잼라이브’, 글로벌 AR 아바타 앱 ‘제페토’, 무료 영어 학습 서비스 ‘케이크’,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 등 각종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제페토는 얼굴인식과 AR, 3D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개성을 담아낸 가상공간 속 아바타로 타 이용자들과 다양한 게임과 액티비티 요소들을 누릴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소셜 활동에 적극적인 10대층에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제페토는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3억명을 돌파했다. 특히 해외 이용자 비중과 10대 이용자 비율이 각각 90%, 80%를 차지하고 있어 글로벌 10대 이용자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신규 가입자가 2018년 대비 94% 증가했다. 지난해 8월에는 전 세계 37개국 앱스토어 1위에 올랐다.
새롭게 출범할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은 자체적인 아바타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확장에 보다 집중한다. 제페토는 향후 이용자들이 의상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만의 창작자 플랫폼 ‘제페토월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다양한 미니게임 등의 액티비티를 선보여 보다 사용자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성장세를 가속화하고자 글로벌 IP 사업자들과의 제휴도 적극 나서는 중이다.
한편 이번 물적분할로 신설되는 네이버 Z 코퍼레이션은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를 공동대표로 하며 분할 이후에는 스노우의 100% 자회사 형태로 존재한다. 분할 기일은 5월 1일이다.

제페토에 입점한 구찌



(관련 신문기사)
매일경제 2021.5.26 신문기사


한국경제, 2021. 05. 24.

또 다른 세상, 메타버스가 온다

(1) 가상공간의 무한 확장
.'어스2' 청와대 땅이 1.7만弗
.블랙핑크 가상 사인회 4300만명 모여
.가상을 현실로 바꾼 멀티 플랫폼
.로블록스 月이용자 1억명 넘어
.美10대, 유튜브보다 더 오래 써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4173905863)


더벨 2021-05-21
암호화폐 너머 '메타버스' 바라볼 때
... 암호화폐 너머엔 '메타버스(MetaVerse)'가 있다. 가상(Meta)과 세계관(Universe)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살아갈 새로운 디지털 공간, 디지털화된 지구를 의미한다. 현재 메타버스 플랫폼은 게임, 엔터산업 등 오락에 머물고 있지만 향후 업무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여러 활동을 이루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년 내 관련 시장 규모가 수백조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암호화폐는 이 같은 메타버스에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여러 플랫폼의 기축통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대체불가토큰(NFT) 등 암호화폐 별 특징과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프로토콜 경제로 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관련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선 벤처캐피탈의 자금이 원활히 공급돼야 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출처: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5200655557480108643&lcode=00)

암호화폐 너머 '메타버스' 바라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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