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기획전) ‘소망을 담다‘, 창의문의 뜰, 2023.1.17-2.12
2023년 새해 기획전 ‘소망을 담다’ 참여작가 : 강진영, 김미아, 김승민, 박소온, 박정선, 우춘제, 임지민, 조재연, 최미진 2023. 1. 17 Tue - 2. 12 Sun 2023년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9인의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 30여 점으로 새해 첫 전시를 합니다. 계묘년 새해에, 간절한 소망을 꿈, 희망, 기쁨, 행복으로 다양한 창작품들을 재미있고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검은 토끼'는 깊은 지혜와 영리함, 장수, 풍요 등 여러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묘는 '무성하다'는 뜻으로 만물이 무성해지고 번성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해의 소원을 빌면서, 생기발랄한 흑토끼와 함께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 창의문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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