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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SCHANG-YEUL
Beyond Iridescence
김창열
영롱함을 넘어서
2024. 4.24- 6.9





















































신문 기사 자료(2024.5.1)
50년간 그린 물방울… 똑같은 모양은 없다
물방울은 마흔 넘어 찾아왔다. 서울대 미대를 중퇴한 김창열(1929~2021)이 뉴욕을 거쳐 파리 근교 마구간에서 살 때였다. 1971년 어느 날 아침, 재활용하려고 물을 뿌려둔 캔버스에 맺힌 물방울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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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마주친 물방울을 50년간 그린 사나이
50년.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 화가 중 한 명인 김창열 화백(1929~2021·사진)이 ‘물방울 그림’을 그리는 데 쏟은 시간이다.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50년씩이나 질리지도 않고 한 가지 주제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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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은 아무 의미 없어, 그래서 인생 걸고 그립니다 [요즘 전시]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캔버스를 뒤집어 놓고 직접 물방울을 뿌려 봤어. 꺼칠꺼칠한 마대에 매달린 크고 작은 물방울의 무리들, 그것은 충분히 조형적 화면이 성립되고도 남질 않겠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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