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정말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었다.
하얀 갈매기가 아름다운 파란색 하늘과 어울렸다.
‘강바람과 갈대’, ‘강바람과 억새’도 좋았다.
강비탈엔 어제 밤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이 멋진 겨울 풍경이었다.
반응형
'자연의 향기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내린 덕수궁 돌담길과 성공회대성당의 수채화풍 겨울이야기 (0) | 2024.01.17 |
---|---|
경희궁 수채화풍의 겨울풍경 (0) | 2024.01.11 |
2024 새해 일출 - 한강에서 바라본 1.1일의 풍경 (0) | 2024.01.01 |
눈이 내린 풍경과 노을의 풍경, 그리고 좋은 글 (0) | 2023.12.25 |
눈이 내린 다음 날의 겨울 풍경 (0) | 2023.12.21 |